내가 신라면 지지자였던 경험이 있기에 어느 정도 유추 가능한데
애초에 자기가 불리해지고, 자기한테 위협이 되면 소신발언한답시고 욕박으면서 팩폭하는 척, 멋있는 척 해대는게 신라면이었음
마치 중2병 걸린 놈처럼, 과격하게 나가고, 막말 마구 해대고, 시위 나가서 깽판치면 지들이 뭐라도 된 것 같은 것에 빠져 사는 놈들이었으니까.
그걸 왜 난 그 때는 못 느끼고 대깨윤화 되고 나서야 알았을까. 이제 이준석까지 쳐냈으니 뭐 남은건 윤석열이네.
신라면은 이제 "아 윤카가 아직 폐지 못시키신 것 뿐이라고ㅋㅋㅋ 윤카 지지해!" ㅇㅈㄹ하면서 틀튜브 될 게 뻔함
그 꼬라지 될 거 생각하니까 한 때 지지하며 응원했던 내가 부끄럽다
내 말이, 이제 돌도 버려지고 지들이 윤 찍자고 했다가 이 꼴 나니까 이준석한테 책임전가 하면서
화제 돌리려고 대가리 굴리는거지. 뻔히 보이잖아?
성재기 성님처럼 진정성이 읎어요
거기 돌 버리던데?
내 말이, 이제 돌도 버려지고 지들이 윤 찍자고 했다가 이 꼴 나니까 이준석한테 책임전가 하면서
화제 돌리려고 대가리 굴리는거지. 뻔히 보이잖아?
거기 경선땐 누구 지지했음?
경선때까지만 해도 누구 지지 같은 건 안했음ㅋㅋ
그래서 내가 그때까지는 지지해주고 있었는데
윤석열 뽑히니까 "홍준표 끝났다" "여가부 폐지는 지지율 상승이다"
같은 선동질만 해대고 소통도 ㅈ도 안해서 ㅈ같아서 나가버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