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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와 이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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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는킹쥴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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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99231



징계 사유는, 

이거잖아

민주당 닮아가나

왜저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38879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8일 1박 2일에 걸친 심야 마라톤 회의 끝에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 대표의 소명을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그간 공로를 참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가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을 통해 성 상납 의혹 제기 증인인 


장모 씨에게 7억 원의 투자 유치를 약속하며 입막음을 하려 했고, 


이는 당원으로서 품위유지의무 위반이라고 판단한 것. 4월 21일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된 지 78일 만의 결정이다. 


다만 윤리위는 이 대표가 성 접대를 받았는지에 대해선 판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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