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이 무혐의라고 생각하게끔 만들었어야 하는데
다들 의심함
지금 윤리위 징계 욕하는 사람들도
절차의 부당함을 말하는거지
이준석이 무혐의라고 생각해서가 아님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지금 한명이라도 자기편으로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운 상황인데 오히려 적만 늘리고 있음
지금 한명이라도 자기편으로 더 만들지 못해 아쉬운 상황인데 오히려 적만 늘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