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거때도
당원 여론 7:3이라 될 확률이 제로에 가까웠고
헌데 홍카랑 비슷하게
이과출신에
본질을 꽤뚫어보고
여론도 잘이용하고
준-준 브라더스로 대선을 치루면
우파가 여당이 될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당시에 좌파 패악질이 너무나 심해서
기본 상식을 모조리 무시하던 시절이라
헌데 정말 광풍이 불어서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었고
홍카도 지지율 2~4%에서 급격히 상승했었지
준-준 브라더스가 일내겠구나 싶었지
헌데 이거 웬걸??
이준석과 거의 쌍둥이타워격인 개씹태경이가 대선에 나간다고하더니
경선에서 진짜 깽판이란 꺵판을
지금생각해도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조국ㅅㅎ???????????
이준석 날라가고 개태경이 무조건 정치적으로 죽여야함
둘다 도움 안됨...
ㅎㅌㄱ 🤬😡🤬😡
작년 경선 들어가기 전에 유승민이 여가부폐지 발표하고 하태경 이준석이 언플하고
하태경은 홍카 저격수로 출마하고 윤석열 나락 보내려고 토론횟수 늘리고 이게 다 유 하 이의 작전이었음
근데 홍풍이 불어 작전 실패한거임
둘다 도움 안됨...
ㅎㅌㄱ 🤬😡🤬😡
작년 경선 들어가기 전에 유승민이 여가부폐지 발표하고 하태경 이준석이 언플하고
하태경은 홍카 저격수로 출마하고 윤석열 나락 보내려고 토론횟수 늘리고 이게 다 유 하 이의 작전이었음
근데 홍풍이 불어 작전 실패한거임
ㄹㅇ
준서기는 경선때 홍카를 물밑에서 도왔어야함
당윈가입 폭주할때 나가는 인터뷰마다 홍카쪽 유리하다는 뉘앙스로 안심을 시켰지...그때 귀뜸을 주었어야지 지는 내막 알고있었을꺼다...
솔직히 홍카랑 이준석은 본질이 비슷한거지 연은 없지
경선이후에 이준석 개죽이고 싶었는데
살코를 보면
이준석 오다없이 그렇게 홍카를 전적으로 밀수있었을까 싶네
진 홍카 숙청당한걸루 암
돌이 밀어달라해서 그런게 아니라
진홍카 숙청이 몬가요?
펨코에서 준표형 응원 했던 진짜유저를 의미합니다 그후 남은게 저 준빠로 알고있음
정지당한 유저들은 홍갤 및 청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