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데일리안 = 박항구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자신과 관련된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한 소명을 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이 대표는 윤리위 출석에 앞서 "지난 몇 달간 제가 무엇을 한 것인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 승리하고 난 뒤에도 바로 공격당하고, 면전에서 무시당하고, 뒤에서는 한없이 까내려졌는지 궁금하다. 마음이 무겁고 허탈하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19133?sid=100
갑자기 불쌍한 척 ㅎ 여야 가리지 않고 싸가지 없다고 소문난 놈이
ㅋㅋ
아.....존나 물타기하네 본질 흐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