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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어디서 봤는지는 이야기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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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go 정치위원

여가부 관련.

 

권성동의원님 같은 분이라도 있어서 이 제도권 정치에서 우리말이 먹힌다. 우리말을 들어주는 권의원님이 있어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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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홍답이라는걸 모르는건가 ㅋㅋㅋㅋㅋㅋ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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