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AI스쿨 교육생 100명 한국MS 방문
AI·디지털 기업 대표 등과 타운홀 미팅
AI·디지털 기업 대표 등과 타운홀 미팅
대구시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잡고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일자리 동맹을 시작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강조하는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ABB)' 인재 양성과 관련 산업 육성에 첫발을 디뎠다.
대구시-한국마이크로소프트 협력 대구AI스쿨 타운홀 미팅 장면.
시는 4일 오후 한국MS와 AI·정보통신 분야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대구시와 한국MS가 협업해 추진하는 '대구AI스쿨' 교육생 1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AI스쿨 교육생에게 스마트워크 직업 환경 체험을 지원하고, AI 기업대표와 만남을 통해 취업 준비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해주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대구AI스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미래 신기술 교육을 통해 청년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8년 MS와 프랑스 소프트웨어(SW) 전문기관인 심플론 간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진 'AI 스쿨'을 기본으로 만들었다.
전자신문
전문: http://naver.me/50pgr1Ew
홍버지 파이팅!
우리 홍시장님추♡
대구로 이사가고 싶누
나도 이사가고싶은욕구가 마구마구솟네
사람 하나 바뀌었다고 이렇게 변하네 억울하다 정말 저 자리가 홍카콜라 자리가 아닌데
대박
홍카..
당신의 능력은 어디까지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