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는 언제 어떤 시대에서든 모든 교육의 기초임.
막말로 한국어 못하고 수학 못하고 영어 못하면 전문적인 직업은 생각도 못하잖아.특히 공대 쪽은 수학 엄청 중요하구.
이걸 폐지하자는건 너무 진보적인 소리고 이걸 유지한 상태에서 직업 교육을 하든 뭘하든 해야 하는거임.
아니면 초중고 국영수 자체를 대학 전공처럼 세분화 시켜서 가르치던가.
내가 보기에는 전공(직업) 교육은 언제든지 꿈이 바뀔 수 있는거니까 학생들의 선택에 맡기는게 맞고 일단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은 모든 대학의 법인화.얘들 없어서 무너져가는 대학 폐교 시키던가 다른 대학에 인수시키는걸 먼저 해야함.
교육부 폐지는 한 번 실패를 경험 했으니까 폐지에 따른 대비를 확실히 안 해놓는 이상 나는 반대
무슨 소리임.박정희 때부터 국영수 위주 교육 확립시키려고 노력했음.김대중 노무현은 그냥 숟가락 얹힌거지
국영수 교육 자체는 찬성
다만 입시 위주 교육으로 지금처럼 간다면 절대 반대
국영수 위주 김대중,노무현 작품임
무슨 소리임.박정희 때부터 국영수 위주 교육 확립시키려고 노력했음.김대중 노무현은 그냥 숟가락 얹힌거지
국영수가 핵심임 다른거 다없애고 국영수만 해도 됨.
역은 없음. 좃도 입발린소리라 생각함
진정한 수학능력은 국영수임
탐구는 씨발시간낭비
탐구과목을 아예 직업 교육으로 바꿨으면 좋겠다.다만 성적에는 들어가는걸로.그럼 선택도 할 수 있고 대충하는 아이들도 없겠지
ㅇㅇ 국영수로 빡세게 굴리면 교육기간 자체가 짧아져서 선택의 여지도 넓어짐
다른거 다없애고 국영수 위주로만 돌려서 12년에 달하는 의무교육기간을 5년으로 단축시켜야함
그걸 기반으로 남는시간에 원하는걸 알아서 쳐골라배우시던가
좋은 생각이십니다 국영수는 중요하지요 하지만
입시주의 국영수는 필요없다 이말입니다
요즘 제가 주장 하는것은 중학교때부터 학년이
변할때 마다 원하고 흥미로운 직업의 개수를 점차
줄여나가면서 고교때 중학교때 정한 직업에 맞는
교육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영수
수험을 포함하면서 진행하고 고교 3년동안
자신이 원하는 직업교육을 받고 학생이 충분하다
생각하면 졸업후 바로 진출할수 있게 국가가 지원
하고 만약 학생이 부족하다 느끼면 대학2년제를
이용하여 2년간 교육을 받고 졸업후 진출할수
있도록 국가가 지원하는것 입니다
그걸로 충분하다고 봐요.저도 입시 위주의 국영수는 반대합니다.한국의 입시는 썩었어요
제가 주장하는거에 동의하시나요 이제 입시
주의 교육의 시대는 없어져야죠 언제까지
한국이 OECD국가중 10대 자살율 1위를
하게 할순 없습니다
저는 국영수의 폐지 보다는 수능의 폐지를 주장하는 사람이라ㅋㅋㅋㅋ
국영수는 기본이지요 하지만 입시교육의
국영수는 필요가 없다 이거죠 ㅋㅋㅋ
교육은 기본적으로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해 존재하는 것
세상이 필요로 하는 직업은 항상 바뀌기 때문에 직업 교육에만 너무 치중하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어려움
다만 지금 교육의 문제는 모든 학생이 적성 찾아 다양하게 뻗어 나가지 않고 1% 엘리트 계층 특정 직업군만 보고 달리는 문화가 고착화되어 있음
그래서 초중고를 졸업해도 초중고 시절 경쟁이 그대로 유지되고 절대적으로 향상된 사고 능력은 격차 속에서 써 먹을 수가 없음
그래서 난 교육 문화 타파를 위해 직업 교육이 필요하다 생각함
교육이 너무 획일화 되어있는게 문제죠.좀 더 다양성을 찾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내가보기에 특히 국영수 중에서도 특히 수학. 군살은 다뺀 그야말로 수학능력에 필요한 기본논리력을 응집한 필수기반이라고 봄.
다만 그 기본을 배우는데 12년을 다쏟아부으니 다양한 교육을 할틈이 없다고 봄.
교육기간 단축이 급선무라생각함
ㅇㅇ 하지만 수학은 나의 원수
암기과목이라 그럴 것임.
국영수 교육 자체는 찬성
다만 입시 위주 교육으로 지금처럼 간다면 절대 반대
확실히. 나는 국영수중심을 주장하는거 자체가 그저 교육기간 단축 원툴을 위한것. 단축해야 선택의 시간적 여유가 생김
국영수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전체주의식 집약교육방식을 문제삼는 거임
국영수는 당연한거지만 전 세계사를 필수 수준으로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공계는 모르겠지만 고등학생 때 세계사를 아느냐 모르느냐는
향후 평생의 지식수준에서 갈수록 엄청난 격차를 벌리게 됩니다. 철학 문학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 어떤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도 세계사가 기초입니다.
내가 가슴에 손을 얹고 서양사 동양사 등 흐름을 잘 모르고 있다면 인문사회상경 등 세상사에 대해 그 무엇도 잘 모르고 있다고 봐도 될겁니다
결국 학문이란게 인류가 해온 일들을 기록한거고 인류가 무슨일을 해왔는지를 알려면 세계사가 단연 필수입니다
자기가 무슨 공부를 하든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영어만큼이나 큰 도움이 되는 과목이 세계사입니다
개인적으로 항ㅅㅋ 칭찬해줄만한 거 하나가 코딩교육을 국영수 급으로 강조한거
국영수도 논리력, 창의력, 응용력 키우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봄
수학, 대수학과 집합은 영어로 교육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