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은 북한의 정도전으로, 일제강점기와 광복 전후로는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이자 공산주의자로 유명했으나, 분단 이후로는 6.25 전쟁 발발을 주도하고 내전 상태로 몰아넣은 빨치산을 조직한 원흉이다. 극단적인 수단으로 무력 통일을 시도하고 이로 인한 피해를 일으켰다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북한에서도 6.25 전쟁에서 UN군에게 밀리게 되자 김일성이 그를 미국과 작당하여 간첩일을 한 매국노로 패전 책임까지 덮어씌우고 처형하였다.
비극적인 인물이라고 불쌍해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대다수의 공산주의 계열 독립운동가가 잊혀진 가운데 잊혀지지 않고 독립운동 경력을 인정받는 몇 안 되는 굉장히 운 좋은 인물이다 김일성에 버금가는 6.25 전쟁 전범 치고는 엄청난 이미지 세탁이 이루어진 셈
빨갱이들에게 독립운동이라니, 그 개말종새끼들은 인간을 생산수단으로서 노예화할려고 한 반인륜적 학살자들이야.
박현영도 욕 나오는 놈임
둘다 못된 자들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