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나경원 원내대표가 빠루 들고 입법 막았다"는 野 박용진…羅 "허위사실 명훼"
"의안과 앞 지킨 한국당, 빠루로 문 뜯으려던 민주 측…우리가 뺏어 보인 것"
'강한 야당이라 총선 졌다'? 지지율그래프로 반박…羅 "朴, 진심 사과하면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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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 패스트트랙 ㅋㅋ 다시봐도 ㄹㅈㄷ
했던쪽은 민주당이고
그 빠루를 뺐었던게 나경원임
당시 빠루든 나경원 언급하면서
빠루를 '뺏었다'고 보도한
매체는 조선일보뿐이었음
암튼
귀한 밥 먹고
헛소리 식은 소리 그마해라 다들
마
시끄럽다.
지금이
그딴 말장난 할 때가?
준표형
여의도 버리신 거
정말 잘 한 일이었어요.
저 때 누가 빠루로 저년 대가리를 찍어버리지. 원포인트 권력구조 개헌를 위해 공수처와 연동형비례에 합의해 준 년 따위가 명예훼손을 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