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모든 지도자들이 이런 경제위기속에 다들 정권이 무너지고 교체될 위기에 처했다. 한국도 그중하나고
독일,이탈리아, 프랑스는 자신들의 정권 유지에 도움이 안될것같으니
전쟁지원금을 내기 싫어서 우크라이나에 함락된 땅을 모두 넘겨주고 러시아에 이긴다는 희망을 버리라며
자기들이 평화협정 중계를 설테니 전쟁 중단의 압박을 가하고 있고
바이든은 멈추지않는 호랑이 위에 타서는 무한으로 쑈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럿고 윤석열은 그냥 하는짓보면 문재인 시즌2가 맞다.
지금 윤석열은 쑈하고 돈뿌릴게 아니라
끝나지 않는 팬데믹 과 100년만의 대공황이 찾아와 성장이 불가능하고 이제 생존만을 대비할때라며 국민들에게 선언하고
빛잔치해놓고 이자도 못갚는 사람, 대출로 숨만 쉬고 있으며 이자조차 못내는 부실기업들 차례대로 싹다 정리해서 강제 파산 시켜야함.
놔두면 더 큰 폭탄이 되는데 지금 망해야 다시금 새로 시작하지
길거리 나앉는 사람들 나오는거 대비해서 국가가 노숙자들 대상으로한 기숙사 센터 같은거 더 만드는것도 좋을거 같다.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는 시설을 더 증설해야지
루스벨트의 뉴딜정책마냥 국가차원에서 이런 사람들 일하게끔 억지로 일자리를 만들어서 최소한 먹고살겐 해주고
그렇게라도 함으로써 회피하지않고 정면으로 맞서서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보여주고 경제대공황의 대책에 결국 실패할지언정 국민을 위해 최대한 힘쓴 진정성 있는 지도자라 평가 받을 수도 있다
이명박때부터 기재부장관하던 그 기득권 병 신들 만나서 뭔 대책을 논의한다는거야 되도않는 헛소리를 주구장창 내놓더만
한국이 반도체만으로 먹고사냐? 반도체만 바라보면 일자리가 수십만개가 창출됨? 그럼 나부터 앞장서서 윤 지지하겠다
역대 저런 새 끼들이 여태껏 국가경제를 맡고 있었으면서 대한민국이 경제가 안작살난게 도리어 신기할지경임 어케 버틴건지
밀턴 프리드먼의 자유시장경제 이론따위는 이제 불에 태워 없애버려야됨 그런시대는 종말을 내렸다.
아니 대처할 자신 없으면 그럼 하다못해 정치보복이라도 제대로 실현해서 정화작업이라도 하던가 그것도 안해
하는 짓 보니까 계속 저러다간 진짜 끌려내려오게 생겼다 임기 못채우고
언론을 장악하여 안좋은 소식 안나오게 막습니다.
유리한거만 보도합니다.
내부증언자는 잘 묻어버립니다
불리한것을 보도하려는 사람도 묻어버립니다.
타의적 자살이 가장 좋겠군요
이러면 뽀록나기전까지 안정적(?)인 치세로 갑니다
모든 정권은 경제 이슈로 크게 무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