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내일이면 윤석열 대통령 취임 딱 한 달이 되는 날입니다.
새 정부에서 가장 눈에 띄게 바뀐 부분을 꼽아보라면 북한 도발에 대한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죠.
오늘 윤 대통령이 보훈 가족들과 오찬에서 북한의 과거 도발에 대한 말뿐인 사과는 필요 없고, 앞으로 원점 타격으로 도발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영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윤석열 대통령이 천안함 희생자 등 보훈 가족 20명과의 오찬자리에서 북한 도발에 대한 '원점 타격' 대응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연평도 포격 도발 등에 대한 북한의 사과를 요구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사과를 받을 필요없다" 면서 "그런 일이 다시 발생한다면 원점 타격"이라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후보시절 원점 타격을 언급한 적은 있지만 대통령 취임 후에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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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5XUCmJ4Q
좆같긴한데 총잡을 생각은 있다
난 잃을거없어
너무 국뽕차올라 오바액션 강해지는데 저리 흥분하다 한순간에 나락으로간다
나만 그런건가?
NSC참석이나 빨리 해라. 지각하지 말고...
윤짜장 너는 돼지새끼를 이길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