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민주당 좌파 애들이 소름돋았던게
항상 언론플레이랑 특유의 감성 자극하게 해서 자기들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는 기똥차게 잘했는데
어째 점점 갈수록 그것도 사람들에게 안먹히기 시작한거 같음
예전같으면 '아픈 척'을 했다라면
지금은 '찡찡댄다'라고 생각될 정도로 호소력이 예전만큼 못한듯
딱 광신도 이외에는 호소력이 전달이 된다는 느낌이 없음
확실히 그동안의 NAE RO NAM BUL 로 사람들이 질려한 것도 있었고
지도부가 지금 ㅈ개판인것도 한 몫을 하는거 같음
난 아직까지도 왜 내 또래를 비대위 위원장이라는 큰 감투를 씌워놨는지는 이해가 할 수 없네
아마 진짜 상대 진영에서 어지간히 등신짓을 하지 않는 이상
세력이 약화는 기정사실화일거 같긴 하다 ㅇㅇ
주요 지지층인 중산층과 화이트칼라층이 사라져서 그렇지 뭐
김대중 노무현 칭찬하는 사람들은 대기업등에 다니는 화이트칼라층
글로벌도약하면서 경제성장을 느낌
헌데 대다수의 사람들.. 특히 블루칼라라던지 내수경기만 느끼는 사람들은 무너지는 중산층과 심각해진 사회갈등을 느끼며 피로를 느끼는중.
텅빈 뱃속과 얉아진 지갑사정보다 앞으로 닥쳐올 지역불균등,경기 인플레이션 장기적인 국가미래 걱정하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있던가?
운동권도 이제 센스? 그런거에 못따라가기시작한것도 한몫한듯
레거시미디어가 쇠퇴한 영향도 있음
문정권 5년간 우파운동권이 성장하고 뉴미디어가 팩트체크를 2중 3중으로 해버려서 더이상 선동을 못함
노무현시절처럼 민주당이 기득권에 저항하는 언더독이라는 인상을 못주는 것도 한몫했음
그들도 한입으로 두말하는 기득권이라는걸 사람들이 다 알아버렸거든
ㅇㅇ
주요 지지층인 중산층과 화이트칼라층이 사라져서 그렇지 뭐
김대중 노무현 칭찬하는 사람들은 대기업등에 다니는 화이트칼라층
글로벌도약하면서 경제성장을 느낌
헌데 대다수의 사람들.. 특히 블루칼라라던지 내수경기만 느끼는 사람들은 무너지는 중산층과 심각해진 사회갈등을 느끼며 피로를 느끼는중.
텅빈 뱃속과 얉아진 지갑사정보다 앞으로 닥쳐올 지역불균등,경기 인플레이션 장기적인 국가미래 걱정하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있던가?
운동권도 이제 센스? 그런거에 못따라가기시작한것도 한몫한듯
586 멍청해, 그 밑에 있는 40빨치산은 더 하고. 거기에 처빨린 6070은... ㅋㅋㅋ
그런거같아
레거시미디어가 쇠퇴한 영향도 있음
문정권 5년간 우파운동권이 성장하고 뉴미디어가 팩트체크를 2중 3중으로 해버려서 더이상 선동을 못함
노무현시절처럼 민주당이 기득권에 저항하는 언더독이라는 인상을 못주는 것도 한몫했음
그들도 한입으로 두말하는 기득권이라는걸 사람들이 다 알아버렸거든
더 심한 좌파 기득권 세력
사회정의를 추구하고 부조리에 고함치던 인간들이 남들보다 더 추악하고 더러운 짓을 하니 사람들이 학을 떼지
지네들이 그렇게 욕하는 군부 때는 국민 앞에서 겸손했어 썅
지금은 걍 무지함ㅋㅋ
한두 번 속았음 됐다
지방선거 4석 가즈아!
니들 살고 싶으면 이해찬 다시 데려오라고 놀리고 싶을정도로 좌파들 멍청해짐 ㅋㅋㅋ 탄핵성공하고 180석 먹고 지들 하고싶은대로
할꺼 다 쳐먹고 등따시고 배불러서 그런지 예전의 그 치밀하고 비열하면서 선동 기가막히게 하는 그 독한 맛이 없어짐 그냥 헛, 잡 ,개소리 집단 됨 ㅋㅋㅋ
요즘은 멍청함 ㅇㅇ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그 전략은 이제 안먹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