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 캡처
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30, 파리생제르맹)가 '강남 클럽'에 떴다. 최고급 샴페인 등을 마신 그는 4시간30분 동안 1200만원을 썼다.
29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네이마르는 이날 오전 1시쯤 서울 서초구 소재의 클럽 '레이스'를 방문했다. 그는 새벽 5시30분까지 이 클럽의 VIP룸에서 브라질 대표팀 동료로 추정되는 인물들과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클럽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술값 1200만원을 결제했다. 네이마르가 마신 술 중에는 최고급 샴페인인 돔페리뇽도 포함돼 있었다. 이 클럽에서 돔페리뇽 한 병은 150만원에 달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52102?sid=102
나름 검소한건가?
검소하지 주급이 억소리인데 ㅋㅋ😆
짠내투어지 ㅋㅋ
이야 경제적 효과?
ㅋㅋㅋ
Flex
항시키도 막판에 부르지, 국고에서 계산했을텐데.. ㅋㅋㅋ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