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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최초의 여성 최다선 의원이 국힘에서 탄생하겠군요.

홍카맨 부사관

창원시 의창구에 공천된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지금 4선 의원이고

 이번에 출마해서 당선되면 5선이 되는거고  2년뒤 총선에서 공천을 그대로 받아서 당선이 되면 6선이 됩니다.

 

역대 여성 국회의원중 최다선이 5선 추미애, 박근혜 이렇게 두 사람 뿐이었는데

 

 이제 김영선 전 국회의원이 이 장벽을 깨고 넘어갈일만 남았을 뿐만 아니라, 만약에 국민의힘이 2년뒤 총선에서 원내 1당이 되는순간

지금 21대 국민의힘&-25% 쪽에 6선 이상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뜻이냐? 김무성 or 서청원(국힘으로 당적변경시) 또는 정갑윤, 정의화 등이 2년뒤 총선에서 출마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때

국민의힘이 원내 1당이 되면 2년뒤 총선에서 정우택, 김영선, 조경태, 서병수, 정진석, 주호영중에서 6선이 된 사람들 중에서

 국회의장이 탄생하게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나경원은 4선이기 때문에 2년뒤 총선에서 당선이 된다고 하더라도 5선이기 때문에 국회의장을 못노립니다.

 보통 국회의장은 특별한 일이 없는 이상은 원내 1당의 최다선 국회의원이 맡는게 관례이기 때문인데요.

 

2년뒤 총선에서 저 6명이 전부 낙선 또는 불출마 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은 나경원은 2년뒤 총선에서 당선이 된다고 해도 

국민의힘&-25% 몫쪽 국회부의장 이나 당대표 정도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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