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폭력 가해자 찢재영 항다영 때문에 고소하는 거 싫어하는데 항미향이 고소한다는 뉴스 보고 머리에 피가 거꾸로 솟아오르는 기분 그 이상을 느꼈습니다. 강용석 때는 그냥 동정심만 느끼고 그 이상은 넘지 않으려고 했지만 이번 뉴스 보고 완전히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윤미향이 선을 넘었으니 저도 선을 넘어서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는 김은혜 당선을 지지하겠습니다. 청꿈 여러분께 죄송하기도 하지만 차라리 윤핵관 김은혜를 지지할망정 인간 쓰레기 그 이하인 강용석은 물론 아메바 윤미향은 더더욱 쉴드 못 치겠습니다.
김은혜 씨 착각하지 마세요 제가 지지하는 사람은 홍준표 한 분 뿐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김은혜 당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위안부 할머니 분들을 위해서입니다. 저 둘처럼 타락한다면 언제든지 지지 철회할 겁니다.
경기도지사 당선 김은혜 화이팅!
강용석이랑 윤미향 하는짓이
쓰레기짓이란걸 더욱 알게되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