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6950?sid=102
거봐라. 한동훈이 합수단을 11개나 만든다고 하잖아.
내가 합수부를 만들면 된다고 얘기했지!
[칼럼] 판도라게임, 캐비넷 쟁탈전
https://theyouthdream.com/article/14786134
이러면 될 것을 이미 합의한 걸 가지고 술에 취해 국회에서 난장을 벌인 게 과연 잘한 짓이냐?
벌써 검수완박 이슈는 물밑으로 가라앉아 버렸다.
보수진영은 제발 무지성 레밍처럼 조선일보 시키는 대로 떼지어 낙하하는 짓 좀 하지 마라!
대가리 똥 찬 윤석열이 좀 그만 빨아대고.
[NBS&논평] 은밀한 허니문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15446286
박병석 중재안의 최대 수혜자는 한동훈이 될 것이었다.
중수청이 창설되어 법무부 산하로 가면 수사권력이 검찰로부터 한동훈에게로 집중될 테니까.
그런데 한동훈이 수사기소 분리에 반대하는 걸 보면 검찰의 조직논리에 충실한 것 같다.
윤석열이나 한동훈이 정의의 검사? 푸훕 ㅋ
한국에서 정의가 다 죽었음을 반증한다.
사법적 정의는 적법절차의 원리에 의해서만 구현된다.
중수청이라 부르든 국가수사국이라 부르든 국힘은 전국규모의 수사를 전담하는 수사기구 창설에 적극적으로 나서라.
항동훈
항동훈
올곧은 경찰이 있을까. 합수부내 권한에 따라 위법성을 따질 만한.. ㅋㅋㅋ
쭈꾸미 손에 들고 가는 음료수 완판 되겠다 ㅎㅎ
칼춤 추다가 백성들 다치게 하지 말고 사퇴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