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가 제일 좋았던 시절은
김대중대통령이 집권했을 무렵임.
다들 교과서에서 배운 DJ-오부치 선언도 이때 생긴거고, 이때 일본문화 전면 개방되서 일본애니 방영, 플레이스테이션 한국발매, J-POP 앨범 한국발매 이런것들이 다 김대중 시절때 이뤄진거다.
거기에 월드컵도 한일 공동 개최였고,
네이버 같은 포털사이트에서 일본애들이랑 실시간으로 대화할수있는 커뮤니티도 이때 생겼어.
민주당애들은 지네들 정신적 지주인 DJ가 일본에 엄청 긍정적이었던 인물이였는데, 지금 와선 왜 자꾸 정치적인 반일 노선 타는지 모르겠음. 국익을 생각해야지.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 관점에서 김대중은 토착왜구임
민주당 의원 중 친일 경력 후손 꽤 많음.
그때는 먹고 살기 위해 친일 공무원 할수 밖에. 지금은 신분세탁 하고 반일이 먹히니,
마약처럼 계속 이용하지. 선거에 유리하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 관점에서 김대중은 토착왜구임
ㅋㅋㅋㅋㅋ ㅇㅈ
민주당 의원 중 친일 경력 후손 꽤 많음.
그때는 먹고 살기 위해 친일 공무원 할수 밖에. 지금은 신분세탁 하고 반일이 먹히니,
마약처럼 계속 이용하지. 선거에 유리하니
노무현이 대통령 하고 있을때 반민족친일파 청산 하려 했는데 한나라당보다 민주당에서 친일파 자손들이 더 나와서 노씨가 친일청산 포기한 얘기는 유명하지 ㅋㅋㅋㅋㄱㄱㅋㅋ
고삐리때부터 완장찬 놈... ㅋㅋㅋ
그때그때 다른 놈들
그때 진짜 한일관계 최고였지
교류도 많이 하고 문화 개방도 하고
처음엔 일본 문화에 휩쓸리나 했는데
오히려 한류의 씨앗을 심는 계기가 됨
그때 민주당은 지금 민주당이랑 달라서
문빠들처럼 무지성 반일 이런 거 안 했음
ㅇㅇ 그때 일본문화 전면 개방하면서 그때 당시에 일본 아이돌들 보고 이수만이나 박진영, 양현석이 영향을 크게 받아서 한국 아이돌 개발에 힘쓴것도 팩트임. 지금 한류의 시작은 일본문화 전면 개방때 부터 시작된거라고 보면 됨.
도요따 다이주
내가 DJ 젤 칭찬하는게 일본문화개방인데 ㅋ ㅋ
김대중 대통령의 문화개방 덕분에 한국인 분들이 지옥소녀 등 일본 애니들을 많이 즐겨볼 수 있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