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조감도. 보다시피 어로도 있고 소규모 수력발전소도 있음.
저기 있는 동그란 판을 돌려서 수위를 조절하는 건데
지금은 저기 평상시 수위대로 관리하느라 닫혀 있음.
자 그렇다면 좌파들 말대로 4대강 땜에 퇴적지가 다 없어지고 녹조로 악취가 진동할까?
사진 보면 알겠지만 막무가내로 모래 다 퍼간 게 아님. 사진은 못 찍었는데 오히려 4대강 사업 때 수변공간도 만들었더라.
물 떠보는 게 힘들어서 녹조가 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악취도 없었음.
근처에 강변 캠핑장하고 골프장도 금요일에 가보니까 함안 쪽인데도 사람 꽤 있었고.
보 근처는 4대강 사업 후 처음 가봤는데 여기는 좌파 말만큼 모래 다 퍼간 정도는 아니어서 나도 의외였음.
전교조 출신으로 의심되는 중고교샘들에게 속았다!!! 4대강 공사하면 중국 수나라(대운하 건설)처럼 망한다고 주장했음. 그리고 4대강 공사비 22조면 전국에 무상급식 + 일자리 100만 개를 만들 수 있는 돈인데 세금낭비라고 주장했음. 지금 보니까 별 것 아님.
쟈파놈들 선동에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들이 휩쓸려서 안타깝다 아직도 4대강하면 주변에서 안좋게 본다구ㄷ
오히려 4대강 이전에 너무 뒀기 때문에 오염이 더 심화됨.
가카 그립읍니다ㅜ
수위관리도 하고 자전거길 캠핑장 골프장으로 레저 수요도 만들고 수력 발전도 조금이나마 하고 수변공간도 만들고 일석삼조란 말로도 부족하지
쟈파놈들 선동에 아무것도 모르는 시민들이 휩쓸려서 안타깝다 아직도 4대강하면 주변에서 안좋게 본다구ㄷ
사실 나도 어렸을 때 서울살 땐 넘어갔는데 어른되고 다시 돌아와서 다 둘러보고 나서 벗어난 거
전교조 출신으로 의심되는 중고교샘들에게 속았다!!! 4대강 공사하면 중국 수나라(대운하 건설)처럼 망한다고 주장했음. 그리고 4대강 공사비 22조면 전국에 무상급식 + 일자리 100만 개를 만들 수 있는 돈인데 세금낭비라고 주장했음. 지금 보니까 별 것 아님.
전교조는 평생 교사 못시키도록 해야지
오히려 4대강 이전에 너무 뒀기 때문에 오염이 더 심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