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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림이 주사기엔 '약물 정보' 없었다…"터질 게 터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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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제이티비씨


◇기사 일부내용◇

'투약 실수' 배경은 주사제 부실 관리

[앵커]
5년 전, 이대 목동병원에서 신생아 네 명이 목숨을 잃은 이후, 정부는 병원의 주사제 관리를 철저히 감독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제주에서 코로나에 걸린 13개월 된 아기가 숨진 병원에서도 주사제를 부실하게 관리해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http://naver.me/x8BLY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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