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집까지 빼 달라니"‥집무실 이전에 군 관사도 유탄

어우..

에휴 참 한숨이 나온다

에효효

내가 요즘 쟤 때문에 진심 쪽이 너무 팔린다.

일이나 잘 하는 놈이 이 지랄하면 이해나 되지요.

학교 다닐 적에도 공부 못 하는 아이들이 책 잡으면

항상 뒷페이지부터 보거든요.

찌질한 놈 하나 때문에 민폐가 너무 심합니다.

뒤에 그 미친년이 원격 조종하고 있으니까 말도 못하고

사타구니 긁으면서 시키는대로 하고 있는거죠.

아군에게 선제타격하는 좋빠가 고문관 항

첨부터 여럿 웬수로 돌리고 시작하는 구나

어제 올림픽대로에서 길 막은 덕에

시민들 도 빵빵소리 장난 아니었음

(난 휴일 전날이라 막히는줄 )

5분이라며? 1시간 걸림 다리건너 오는데!!!!!!!!!!!!!!!!!!!!!!!!!!

작작해 미친

함부로 군인 집 뺴앗는거 아니다

진짜 굳이 해야하나.. 대체 왜?왜?

칼만 안들었지 강도 아닌가요

미친새끼다 정말 돼지새끼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