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권 백서 발간 기념 靑서 오찬행사
"선도국가로 나간 위대한 기록" 자화자찬
尹 향해선 "우리 정부 성과와 비교될 것"
부동산·탈원전·검찰독립 등 尹 정책 비토
문 대통령은 '실책'임을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 이 과정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도 거론됐다. 문 대통령은 "훗날 시간이 지나면 역사가 알아줄 것이라는 (노 전 대통령의) 말을 좋아하지 않았다"면서도 "그 말에는 지금은 평가받지 못하지만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정당한 평가를 받게 될 것이라는 위로가 내포돼 있었다"고 말했다.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옳았다는 게 입증될 것이라는 주장인 셈이다.
마무리 발언에서는 백서에 대해 "위기를 오히려 더 큰 도약의 기회로 삼고, 끝내는 선도국가로 나아간 국민의 위대한 여정에 대한 기록"이라며 "방역 모범 국가, 가장 빠른 경제 회복, 그런 가운데 이룬 분배 개선, 다양한 분야 세계 10위권 인정과 그에 걸맞은 국격, 문화강국, 국제 협력과 탄소중립에서 앞서간다는 평가와 위상 제고가 위기 국면에서 나왔다는 게 놀랍다"고 자화자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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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꺼져
에이 .깐부면서
중요한 고비는 같은편 이던데(검수완박 같은)
좀 헐리우드 액션!
짜고 치는 고스톱
응 싸우던지 말던지
너네끼리 알아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