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이 북한을 선제타격한다거나 버르장머리를 고친다는 표현을 한 것을 두고는 국가지도자로서 적절치 않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말 한마디가 대화를 어렵게 하고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당선자가 북한을 상대해 본, 대화해 본, 또는 외교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 생각하고….]
이어 정치권 일부에서 거론하는 '핵무장론'에 대한 입장도 밝혔는데,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 정치인들이 삼가야 할 주장이라고 봅니다. 어처구니없는 주장, 기본이 안 된 주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서는 북한이 최근 레드 라인을 넘었다며 지금은 평가하기 적절한 국면이 아니라고 즉답을 피했습니다.
http://naver.me/5Cb7dDSn
개가 웃는다
문씨 우리 부모님 연배여서 심한 욕은 안하려고 하는데 욕나오게 만드네
주적을 주적이라 부르지 못 하고
개가 웃는다
ㅋㅋㅋ
문씨 우리 부모님 연배여서 심한 욕은 안하려고 하는데 욕나오게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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