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강원도지사 후보로 나선 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황상무 전 KBS 앵커를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면서 원팀이 완성됐다.
김진태 전 의원은 27일 원주 선거사무소에 방문한 황 전 앵커에게 선대위원장직을 제안, 황 전 앵커가 흔쾌히 수락했다.
이날 김 전 의원과 황 전 앵커는 경선 과정에서의 모든 갈등을 잊고 한마음으로 도정 교체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황상무 전 앵커는 "도정교체까지 성공해야 진정한 정권교체"라며 "강원도의 잃어버린 12년을 되찾기 위해 이왕 도와주는거 제대로 돕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전 의원은 “이로써 경선 과정에서의 모든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과 화합의 길로 나아가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이 여세를 몰아 선대위 구성에도 박차를 가해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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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을 품는다는게 심정적으로 많이 고통스러웠을텐데… 대인배네요
오 원팀이네
쉽지 않았을텐데 이걸 해내는 뱅갈
오 원팀이네
쉽지 않았을텐데 이걸 해내는 뱅갈
생각지도 못했는데
윤핵관을 품는다는게 심정적으로 많이 고통스러웠을텐데… 대인배네요
오
오 쩐다!!!
가즈아
ㅋㅋㅋ 윤핵ㅇ관은 버려야지
찐따 원래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