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080232
5년 동안 文의 발언 중에 내가 유일하게 동의하는 말이었다.
하고 싶어 안달 났었어도 못했지, 흥
음흉하니
눈치는 있잖아
프락치를 상대로 짜고 치는 고스톱
왕짜 쓰고 다니는 수준의 굥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공포스러울까
그러게 왜 윤석렬을 임명해서 머리키우냐고?
하고 싶어 안달 났었어도 못했지, 흥
음흉하니
눈치는 있잖아
프락치를 상대로 짜고 치는 고스톱
왕짜 쓰고 다니는 수준의 굥
얼마나 무섭고 두렵고 공포스러울까
그러게 왜 윤석렬을 임명해서 머리키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