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口蜜腹劍이란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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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hurFleck
우린 아직 칼을 숨겨야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11만 조직표로 우린 배신당하고 버림받았습니다.


우린  기억해야합니다.


기억하고 복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직 때가 아닙니다.


기다렸다 나중에 지선, 총선때 저 구태들에게 복수해야합니다.


아직은 칼을 숨기고 있어야 합니다.

댓글
1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댓글돌이
    2021.11.19

    옳소

  • 신세계
    2021.11.19

    저게 무슨 말인가요? 즐풍목우?

  • 신세계
    무휼
    2021.11.19
    @신세계 님에게 보내는 답글

    구밀복검

  • 신세계
    청꿈이
    2021.11.19
    @신세계 님에게 보내는 답글

    구는 읽어야지

  • 청꿈이
    신세계
    2021.11.19
    @청꿈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 농담한거야 ㅋㅋ

  • 길태미
    2021.11.19

    그렇죠 다만 녹슬면 안되니 항시

    갈고 닦아야죠!!

  • 홍즌표
    2021.11.19

    ㅋㅋㅋㅋㅋㅋ 한자보고 구??? 이랫는데 내용보니 알겠네

  • 순돌복돌
    2021.11.19

    그렇습니다

  • ArthurFleck
    작성자
    2021.11.19

    재미있을겁니다.

    2030이 이정도로 정치에 관심이 높아진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권력욕을 위해 청년들의 높은 바람을 부셔버렸죠.

     

    그 바램을 조롱하고 비웃으며 자꾸만 기름을 붓고있는데, 적절한 때가되어 이 도화선에 불을당긴다면 절대 잡을 수 없는 거대한 활화산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지켜보면 재밌을거에요.

  • 정의의순금이
    2021.11.19

    구밀복검보다

    권토중래가 맞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