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데 뻔뻔하게 얼굴을 들고 사노.
베신자 이진훈은 `사라져달라
수성구에서 빨리 사라졌으면
짐 싸서 뱀재원이랑 같이 대가리 박을 곳 찾아야지
판단미숙으로 나락
친윤보다는 반윤 정서가 강하다는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이 클 것입니다.
ㅇㅈ. 공뭔으로서 능력은 몰라도 정무 감각이 한참 떨어지심.
판세를 읽는 눈이 아주 미흡한 사람입니다.
지금이라도 이 사람의 실체를 알게 되었으니
그나마도 다행입니다.
이런 사람한테 수성을 지역을 맡긴다는 것도
어쩌면 불안할뻔 했습니다.
출세의 발판으로 홍카옆에 있다가 갈아타는거 보면 기회주의자라 생각합니다
정치판에 저런 분들이 너무 많다 보니 정치는 발전이 안 되고
그에 따른 피해를 국민들이 전부 떠 안게 되는 것입니다.
ㅇㅈ 걍 공무원이나 하셔야 할 사람임.
홍카 지지자님들 한테도 좋은 소리 못 듣고 시민들한테 욕 먹고
무엇보다 집에 가서 마누라한테 엄청 욕 먹을 것 같은데요.
연봉 7천 만원 짜리 직장을 몇 일 사이에 날려 먹었으니.....
베신자 이진훈은 `사라져달라
수성구에서 빨리 사라졌으면
짐 싸서 뱀재원이랑 같이 대가리 박을 곳 찾아야지
판단미숙으로 나락
친윤보다는 반윤 정서가 강하다는 분위기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이 클 것입니다.
ㅇㅈ. 공뭔으로서 능력은 몰라도 정무 감각이 한참 떨어지심.
판세를 읽는 눈이 아주 미흡한 사람입니다.
지금이라도 이 사람의 실체를 알게 되었으니
그나마도 다행입니다.
이런 사람한테 수성을 지역을 맡긴다는 것도
어쩌면 불안할뻔 했습니다.
출세의 발판으로 홍카옆에 있다가 갈아타는거 보면 기회주의자라 생각합니다
정치판에 저런 분들이 너무 많다 보니 정치는 발전이 안 되고
그에 따른 피해를 국민들이 전부 떠 안게 되는 것입니다.
ㅇㅈ 걍 공무원이나 하셔야 할 사람임.
홍카 지지자님들 한테도 좋은 소리 못 듣고 시민들한테 욕 먹고
무엇보다 집에 가서 마누라한테 엄청 욕 먹을 것 같은데요.
연봉 7천 만원 짜리 직장을 몇 일 사이에 날려 먹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