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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김동연이 진다 그냥 경기도는 답이없다

좌우대칭황금비율

11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청계천 무허가 판잣집에서 살았던 김 총장은 덕수상고 재학 중인 열일곱 살에 한국신탁은행에 취직해 낮에는 은행원으로 일하고 밤에는 야간대인 국제대에 다니며 1982년 입법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같은 해 행정고시도 합격하면서 이듬해 3월 경제기획원으로 자리를 옮긴 김 총장은 옛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장, 재정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국정과제비서관으로 중용된 김 총장은 뛰어난 업무 추진력과 기획력으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을 이끌며 이후 기재부 예산실장, 기재부 제2차관, 국무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특히 김 총장은 2014년 7월 국무조정실장에서 물러날 때는 청와대에서 직접 수 차례 사의를 반려할 정도로 정권을 가리지 않고 철두철미한 성품과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OG0C4KGRB

 

이정도 스토리에 진보수를 떠나 믿고 맡겨보는게 맞다

전관예우로 백지수표도 부적절하다고 거절한 인간인데 과연?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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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
    2022.04.22

    서울 먹으면 경기도도 같이 먹으니

    김은혜가 될 가능성도 꽤 크다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