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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 I

2준석

작년 8월 말부터 확 끌려서 경선 기간 내내 홍카 지지하며 이노래 맨날 들었음. 그런데 경선 끝나고 지금까지도 이노래 듣으면 그날 생각나면서 가슴이 쿵 내려 앉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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