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는 정통 보수우파 깃발과 가치 아래 새 정부를 세울것이고, 실용을 표방하며 좌우혼동
을 저지른 정부실패를 거듭하지 않을것이다.
정호영처럼 오랜 지기라 해서 과도하게 감싸
주는 일도 없고, 김진태에게처럼 공천원칙을
깨고 보은인사를 하는일도, 안철수에게처럼
약속을 깨고 부당한 겐세이를 넣는일도 없을
것이다. 그분은 핵관이나 측근 따위 없으니까.
곧 모든 보수우파 애국시민들이 깨닫게될거다. 우리가 속았다고. 뒤늦게 나라잃은듯 통곡
해봐야 소용없다. 이것이 정권교체가 아닌 정권사기라는걸 깨닫고 바른길로 돌아와 무너진
보수우파와 자유대한민국을 재건하기 전까진.
우리는 스톡홀름 증후군에 빠진 보수우파를
구출해내야 한다. 스타2의 캐리건처럼, 홍카
만이 유일한 구원이다. 그를 살리지 못한다면
문의 빅픽쳐대로 모두가 멸망하고 말것이다.
이것은 찬양글이 아니라, 예언이다. 홍카가 멸망하게되면, 보수우파와 자유대한민국을 되살릴 희망 또한 쫑나게 된다. 결국 우리시대의 아몬이 다시 되돌아오는 것이다. 황당무계해 보여도, 이것이 감당할수없는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