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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따라 갈린 ‘대러 제재’ 동참… 냉혹한 국제질서 다시 부각 [뉴스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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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홍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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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EMRbyIZ


우크라 사태로 본 국가 처세술

中, 대러 무역거래 180조… 밀월 ‘끈끈’
러, 수출길 좁아져… 中 영향력 더 커질 듯
미·중 경제전쟁 이어 탈동조화 심화 우려

印, 쿼드 동맹에도 제재 불참
러, 인권 탄압·종교 차별 모디정부 두둔
바이든 압박에도 러産 에너지 수입 확대

阿, 러 유엔 이사국 퇴출 대거 반대
냉전때 옛소련 지원받아 친러 성향 강해
독재지도자들 ‘서방 맞선 푸틴’에 지지도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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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오렌지
    2022.04.16

    외교는 국익 우선이지요. 감정에 휩쓸린다거나 여론에 따라 움직이면 당장은 몰라도 나중에 그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