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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찍은 부동산 표심은 종부세 경험한 부유층 [대선 표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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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홍 조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37


윤석열 투표층에서 ‘부유층’과 ‘종부세를 경험한 부유층’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전 연령대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부동산 문제 해결’을 중시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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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일시:2022년 3월11~14일
조사 기관:한국리서치
모집단: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표집틀:한국리서치 마스터샘플(2022년 2월 기준 전국 75만여 명)
표집 방법:지역·성·연령별 기준 비례할당 추출
표본크기:2000명
표본오차:무작위 추출을 전제할 경우,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표집오차는 ±2.2%포인트
조사 방법:웹조사(휴대전화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URL 발송)
가중치 부여 방식:지역·성·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2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협조율):조사 요청 9699명, 조사 참여 2533명, 조사 완료 2000명(요청 대비 20.6%, 참여 대비 79.0%)



정리


고소득자 : 이재명

고자산자 : 윤석열


청년들이 진보에게 등돌린건 단순 안티페미만이아닌 기회의상실때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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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처
    2022.04.14

    직접 일하는 층은 찢이고 은퇴한 고자산층은 윤인 건가

  • 태영2027
    2022.04.14

    미친... 5년간 개고생은 서민들이다.

    문재인 반대로만하면 성공한다, 아주 개판 쳐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