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45년 구형한 놈을 대통령이라고 실실 쪼개며 받아주냐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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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권광역철도 원대역 신설 타당' 국가철도공단, 사업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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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국회에 도착했다던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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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씨발놈들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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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지금까지 이 상황들이 완전 계획적이었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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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트럼프 여론조사 사장, 트럼프 승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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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생방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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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다 조ㅅ됐다 댓글반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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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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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서 내 문해력을 내려치기하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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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튜브에 뇌를 담보 맡긴 틀쟁이들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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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에도 보도됫네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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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국 정당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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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에 나타난 명태균 녹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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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수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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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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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vs 인공지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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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토마토에 올라온건데 사실이면 3년전에 도둑맞은거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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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뉴진스 하니, 국정감사 출석…"현장 취재 제한" 극약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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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이 홍준표보다 2% 앞서게 해주이소" 여론조사 조작 지시 명씨 육성 입수(뉴스토마토펌)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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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는 빨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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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영향 없는게 맞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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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에대한 홍준표시장님의 생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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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레전드 떴네요 ㄹㅇ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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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2
김영삼 전 대통령, 박근혜는 "칠푼이.
"박근혜, 나를 개똥으로 알아"2006년 10월26일 박정희 추도식에서 만난 박근혜와 김종필. 이정아 기자
“하야? 죽어도 안 해. 그 고집을 꺾을 사람 하나도 없어…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없어.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게다. 그런 고집쟁이야. 고집부리면 누구도 손댈 수가 없어.”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016년 11월 <시사저널>과 한 인터뷰 내용이다. ‘신화’를 깨뜨리지 않으려는 듯 조심스러웠던 다른 때와 달리 이때의 증언은 매우 직설적이고 적나라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절대 제발로 권좌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이라 했고 예상은 적중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이다.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당시 김종필 소위는 육군 정보국에서 박정희 중령과 함께 근무하고 있었다. 김 소위는 대구에 주둔하고 있던 부대에 ‘박 중령’을 찾아온 박영옥씨와 처음 만났다. 박영옥씨는 박정희의 셋째형 박상희의 딸이었다. 두 사람은 1951년 2월 대구에서 결혼했다. 김종필이 박정희의 조카사위가 된 것이다.
이용해먹기 딱 좋은 유형의 사람임
ㄹㅇ친박당 만드는게 더급했나봐ㅋㅋ
ㄹㅇ친박당 만드는게 더급했나봐ㅋㅋ
설마설마 했는데 역시나ㅋㅋㅋ
립서비스라도 받아줄게 있지
무서웠나봄
김영삼 전 대통령, 박근혜는 "칠푼이.
"박근혜, 나를 개똥으로 알아"2006년 10월26일 박정희 추도식에서 만난 박근혜와 김종필. 이정아 기자
“하야? 죽어도 안 해. 그 고집을 꺾을 사람 하나도 없어…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없어.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게다. 그런 고집쟁이야. 고집부리면 누구도 손댈 수가 없어.”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016년 11월 <시사저널>과 한 인터뷰 내용이다. ‘신화’를 깨뜨리지 않으려는 듯 조심스러웠던 다른 때와 달리 이때의 증언은 매우 직설적이고 적나라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절대 제발로 권좌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이라 했고 예상은 적중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이다.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당시 김종필 소위는 육군 정보국에서 박정희 중령과 함께 근무하고 있었다. 김 소위는 대구에 주둔하고 있던 부대에 ‘박 중령’을 찾아온 박영옥씨와 처음 만났다. 박영옥씨는 박정희의 셋째형 박상희의 딸이었다. 두 사람은 1951년 2월 대구에서 결혼했다. 김종필이 박정희의 조카사위가 된 것이다.
이용해먹기 딱 좋은 유형의 사람임
전문용어로 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