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있었을때 개혁보다 보복을 택한 최종 결과물이 지금의 항문인데 뭘 더하겠다고 ;
지금 내 눈에는 적당히 간보다가 공수 교대되니까 살려고 발악하는 걸로 보임
2019년부터 조국하고 윤석열하고 다이다이 떳자늠 계속
속보이는 짓이긴 한데...때로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법이라
2019년부터 조국하고 윤석열하고 다이다이 떳자늠 계속
속보이는 짓이긴 한데...때로는 과정보다 결과가 중요한 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