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광역단체장 관련해서 하나 특보가 있어요.
근데 이번에 어느 지역의 광역단체장 적합도 여론조사가 나왔는데요. 지금 예상도 못한 지역이 지금 결과가 -25%가 1위를 하는걸로 나왔는데요.
근데 이 지역이.... 사실상 -25%가 먹을 수 없을꺼다. 라는게 거의 기정사실이었던 곳이라
접전으로 분류가 되었던 지역조차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예전에 지방선거 예측판세에서도 썻던 더듬어터진당이 무조건 먹고 들어가는곳이라고 그 지역들중 한 곳인데요....
이거는 지금 저도 전혀 예측을 못한 결과일 뿐더러 지금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일단 지금 인천, 대구, 대전도 여론조사가 새로 올라왔는데 인천, 대구 쪽도 만약 여론조사가 후보 적합도면 빠르면 내일쯤에
새로 갱신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굉장히 지금 좀 당혹스럽습니다..... 전혀 예상도 못한 지역에서 -25%가 1위를 달리는 결과가 나오리라고는;;
이거는 정말 제 예상을 빗나간 결과라 심지어 대선에서도 이재명이 그냥 무난하게 이긴 곳이며 더듬어터진당의 강세지역으로 인식이 있는곳이라
이 지역에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지 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경기임?
ㄴㄴ 경기도 아닙니다.
노력추!
_ 25%가 무슨 뜻이냐?
최근에 패널티 부여로 현역의원 감점이니 최근 5년이내 무소속출마자니 뭐니해서 최대 -25% 감점한다 이거 있었잖아요.
새로운 별명으로 자리잡았죠
아 그거 그런데 2가지 모두 해당되는 사람은 10%만 감점하기로했잖아 ㅋㅋㅋ
물론 그렇지만 이미 -25%가 익숙하므로 또 새로운 별명이 나오지 않는 한 선거가 끝날때 까지는 이 별명을 계속 준수하겠습니다.
설마 호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