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경선앞두고 박근혜가 자기를 옥바라지하던 유영하를 공개지지하였고 하여튼 아직은 지지율이 앞서는 홍카님이 유리해보이나 보수 영감님들이 다수인 당원구성을 보았을때 당원지지율 50%가있어 불안합니다.
급기야 신문기사를보니 홍카님에 무례한행동을 하던 권영세와 유영하가 그동안 윤당선인의 대구사저 방문일정을 물밑 조절을 해오다가 12일에 윤석열의 방문이 일정을 잡았답니다. 박근혜가 경선에 개입하는 싯점에 윤당선인의 방문은 유영하 힘실어줄 소지가 있습니다.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ㅠㅠ
제가 확인한 바로는 일정이 12일로 확실하게
결정된 것도 아니라는 말도 들립니다.
찌라시들이 흘리는 언플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