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고등학생때 까지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한국이
가장 살기 힘든나라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대학교/원을 해외에서 다니면서 느낀점 하나가
한국사람들은 삶의 기준이 너무 높음.
코로나 정책도 규제풀면 푼다고 난리
안풀면 안푼다고 난리
백신도 초기도입때도 처음에는 백신부작용있다 국민들 실험체로 본다고 난리
그이후는 왜이리 도입이 느리냐고 난리
외국과 비교해서 복지수준 낫고 위험하다고 난리
경제가 쪼금만 뭐만하면 난리
애키우기 힘들다고 난리 (부모들이 자기아이는 SKY갈수있다고 믿으면서 있는돈 없는돈 끌어서 쏟아 부어놓고서는 교육비 비싸다고 징징)
사회가 좀만 힘들면 무조건 사회탓, 남탓, 본인을 객관적으로 비판해서 객관적 본인탓은 전혀안함.
2008년에 비해서 지금 2022년까지 나라 GDP 경제는 2배이상 상승 근데 본인들은 정작 월급 안올랐다고 징징 (본인 능력탓을 해야...)
노오력은 열심히했다고 하는게 너무 웃김, 그냥 자기 위안정도의 노력만함.
어차피 집에와서 힘들다고 자기계발 안함, 그럼 당연히 도태되지, 지금도 종로 금융/보험/일반상업은행 이쪽에서 일하시는분들
지금도 일끝나고 financial modelling, financial accounting, CFA, 아니면 financial engineering 밤8시되서 카페에 와서 마감때까지 공부하고감 (고딩때 느껴본봐).
물론 지방에서 서울/경기 수도권 공화국으로 이민온사람들을 제외하자면 (이분들의 수도권 공화국 집값은 솔직히 이해해야함, 물론 부모돈 축내면서 고시공부하겠다고 서울로 올라온 5수이상들만 제외하면)
자기탓 안하고 사회탓하면서 징징거리는거 솔직히 꼴보기싫음
쥐박이 닭근혜 문재앙을 오면서
어찌 한국사람들은 단하나의 정권도 만족못함
늘 하는말이 아... 전정권이 좋았네...
아... 그때는
아니 하는 사고 자체가 틀딱들임... 지금을 바꾸고 지금이 나아져야하는데
물론 재앙이는 좀 심각하지만
좌우 떠나서 솔직히 인정하자
한국인들 틀딱의 마인드에 남탓오지게하는 나라의 국민인거
기준만 엄청 높게 잡고, 현실적 비판하면 성인지감수성처럼 자기를 엄청 감싸버림 ㅋㅋㅋ
본인들만 우물안 개구리라는것도 모르고 살고있음 일본이든 중국이든 다리밑에 기어가야하는 국제정치도
동북공정 독도 문제로 미쳐 날뛰지... (물론 나도 중.일이 저짓거리 하는거 싫지만, 현실은 현실)
여튼 게이들은 그런생각 안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본인들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봐서
어떤것을 하고 뭘하지 말아야할지
하더라도 어떻게 접근해서 성공할지
한국은 수출수입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에서의 경제적 외부요인은 무엇이고 국내요인은 무엇인지
앞으로의 기술 (특히 플랫폼)을 어떻게 창의적으로 만들어 볼지 (기술 (VR) + 기술 (Blockchain + bitcoin) => 새로운 VR e-commerce platform)
게이들은 자기 객관화가 잘되서 성공된 삶을 살기 바란다
다들 힘들다, 하지만 자기 부정 남탓 그리고 외부의 기준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본인만의 삶 자기 객관화, 내탓,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다.
그걸 제일 잘하는게 준표형임
결국 행복은 자신안에 있는거임 ㅇㅇㄴ
그걸 제일 잘하는게 준표형임
결국 행복은 자신안에 있는거임 ㅇㅇㄴ
내로남불 정국
본인탓 없다 킹 잘되면 내탓 못되면
네탓
마음의 여유
호오~~~... ...
ㄹㅇ 게시판에 걸맞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