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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악수를 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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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표 책략가

 

가만히 있어도 유영하 뒤에 본인이 있다는거 모를 사람 없는데,

후원회장이란 이름으로 전면에 나서는건

본인도 나름 명예회복 & 승부수를 띄우는건데...

 

이럴거면 후보가 좀 검증된 사람이거나

적어도 본인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사람은 아니었어야지.

 

무소속도 아니고 국힘 후보로 경선 치르면

이건 국힘도 참 난감하게 만드는거고.

 

여러모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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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미래가족부장관신지예<span class=Best" />
    약간 박정희 말년 보는거 같음 ㅇㅇ 육영수 여사님 계실땐 판단 오지게 잘했는데 육영수여사님 여의시고 판단능력상실


    지금 딱 그꼴임

  • 충무공<span class=Best" />
    충무공Best
    2022.04.01

    정말 악수임

    그냥 편안하게 사시지

  • 슈팅매냐<span class=Best" />
    2022.04.01

    지지자들과 편안하게 사신다면 시간이 갈수록 인기가 올라가고 국민여론이 바뀔텐데 말이지

  • 미래가족부장관신지예
    약간 박정희 말년 보는거 같음 ㅇㅇ 육영수 여사님 계실땐 판단 오지게 잘했는데 육영수여사님 여의시고 판단능력상실


    지금 딱 그꼴임

  • 충무공
    2022.04.01

    정말 악수임

    그냥 편안하게 사시지

  • 충무공
    슈팅매냐
    2022.04.01
    @충무공 님에게 보내는 답글

    지지자들과 편안하게 사신다면 시간이 갈수록 인기가 올라가고 국민여론이 바뀔텐데 말이지

  • 하늘호랑이
    2022.04.01

    정치를 하려면 대선 때나 윤석열에 대해서 말하지

  • ROTHSSHVILI
    2022.04.01

    지금 박 전대통령에 잘나가는 누가 붙을리 없으니 고육지책이려나?

    다 떠나서 이제 자유의 몸이시면 유영하에 모든 것을 지금 처럼 과하게 다 의존하는 것은 지양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 총재 같이 더 믿을 만한 분을 책사로 두시면 좋을 것 같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