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검사 시절 우연히~ 들었던 잊지 못할 한 지명~
법사님이 좋다하는 매혹적인 용산~
"이전의 꿈" 심어주었어~
거 정말 거 도리를 해도~
천공스승 나를 보고 속삭여~
"박정희는 기가 세서 이전 하라고"~
용기를 내 넌 할 수 있어~
쉼없이 많아지는 반대~
이대로 (청와대)들어갈순 없잖아~
그냥 배째라고 하자~ 재인이 나 손을 잡고~
우리 둘 모두의 정치력 모아서~
거 정말 거~ 반대파 엿 먹어~
대깨윤과 함께라면 찢갈이 두렵지 않아~
끝없이 죽어간~ 수많은 국민들~
힘찬 이전 위한 거야~
"이전!"
오 정성 👍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