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역시 정치 해바라기 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뜻대로 안될 것입니다.
원전 수사와 동시에 윤석열 본인과 마누라, 장모 수사도 같이하고
대장동 수사, 부산은행 수사도 같이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합니다.
특히 김건희, 최은순 범죄 혐의는 일회성이 아니라 전문가 아닌가요?
범죄 유형으로 따지면 상습범 입니다.
지금 수사하지 않아도 후일 다시 해서 범죄 혐의 입증되면 국립호텔 가는 것입니다.
누가 먼저가느냐가 중요합니까?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고!
국립호텔서 밥 먹으면 급식이됨
국립호텔서 밥 먹으면 급식이됨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