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봄
단지 지지하는 당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추구하는 가치'의 문제라고 보면
부부가 함께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에 있어서
상대가 어떤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지가
정치성향을 통해 상당부분 예상된다고 생각함
나는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봄
단지 지지하는 당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추구하는 가치'의 문제라고 보면
부부가 함께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부딪치는 많은 문제들에 있어서
상대가 어떤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지가
정치성향을 통해 상당부분 예상된다고 생각함
저도 중요하다고 봄.
난 꽤 중요한 요소라고 봄
10년 살아보니,홍준표님 덕분에 10년만에 정치화합이 되었어요.
정치성향은 함께 조율하며 뜻을 맞추고 화합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저도 중요하다고 봄.
이상적인 이야기지만 서로 대화할 수 있으면 크게 상관없을 듯
말로만 쉬운 이야기 ㅋㅋ
10년 살아보니,홍준표님 덕분에 10년만에 정치화합이 되었어요.
정치성향은 함께 조율하며 뜻을 맞추고 화합이 가능한거 같습니다.
멋있으시네요 선배님
안 맞아도 다른게 맞으면 결혼할수있다고 봄. 엄마아빠 사이에서 정치얘기 하는거 한번도못봄
걍 오프라인에선 정치라던가 민감한분야는 적당히 하는게 좋은듯 그러니까 상관없다정도
안맞으면 결혼이 힘들겠죠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해준다면 크게 싸울일은 없지않나 생각해봄
정치 이야기 안하면 괜찮아요^^
종교와 이념성향은 중요하다고봄
난 꽤 중요한 요소라고 봄
홍카도 안맞았지않나
서로 대화가 된다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닐듯.
결과적으로 중요하다고 봅니다...처음에는 괜찮아도 선거때나 이슈가 커질 때는 어느 정도는 맞아야 봅니다..
음.. 살아본 입장에서 이야기 하면 결혼하고 애낳고 육아하면 정치 애기 하기 힘들 정도로 바쁨 ㅋㅋㅋ
정치 성향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아니다.
정치성향보다도 어떤 가치를 추구하느냐가 문제가 될 것 같네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민주당 지지한다면 가슴은 아프겠지만 존중합니다.
다만 페미니즘을 한다고하면 헤어집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정치성향 중요함.
정치무관심층이나 사랑이 한창이거나
관계가 무심할땐 문제 안될수도.
무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성향 일치하는 사람 아니면 중도 성향하고 만나야 함. 반대 성향인데 골수면 답 없음.
정치는 본인의 신념이자 가치체계라서 정치견해가 같아야 편함. 같이살면서 뉴스보다 정치이야기 안하는 경우 없음.
중요하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만났다간 영부인이 됐을때 어떡합니까
어엌.....
ㅋㅋㅋㅋㅋㅋ그런문제가
비슷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하지. 정치성향에 경제 윤리 모든 가치관이 함축되어 있음.
배우자 문제는 그렇습니다~
당장 내 각시가 민주당 지지자에 조국수호자다?
그런 사람이랑 겸상이 가능 하겠습니까?
저도 당여부 보다는 추구하는 가치 라고 생각합니다
유모차부대 사진을 보면 중요한 문제 맞는 듯
내 아들딸 머리가 경찰 진압방패 또는 물대포에 깨지게 할 수는 없잖아?
대깨문 정도면 대화자체가 안되겠지요.
정치성향이 가치관과도 이어지더라 아주 중요하다 생각 한다. 살아가는 데 투여될 수 밖에 없던데 방향이 같아서 참 좋더라 감사하게 생각한다.
중요하다고봄. 나는 그래도 우리마누라랑 똑같이 준포형 팬인지라 다행이지
조오오올라 중요하다. 남편이 혹은 아내가 항빠 찢빠 대깨문이면 인간으로 보이겠는가???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이 제일 나음 ㅋㅋㅋ
부부간의 삶의 핵심 가치가 일치는 되어야 하는데 그게 꼭 정치이념일 필요는 없다고 봄. 다만 부부간의 핵심적 가치나 철학 (대표적으로 종교)가 일치한다면 정치이념도 그렇게 차이가 안날 가능성이 커요.
차라리 무관심이면 상관없는데 골수 좌파라면 힘들거 같네요
정치성향이 유사하면 아무래도 덜 부딪힐테니 중요하다고 봄^^
좌든 우든 극단이면 싫을듯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은 상관없는데 좌파는 안 될 것 같아요
좌파(대깨문)여친 사귄 경험이 있는데..정치성향 이거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은근 트러블 생기더라구요
정치애기는 가족끼리도 하면 안됨
종교랑 정치는 배우자끼리 맞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면 이야기할 때, 자주 싸울 수 있으니까요.
본인이 정치인이 아니고 정치인이 되려고 하지않는다라고 가정하면
일반인으로 생각하면 배우자의 정치성향은 그리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제 결혼생활에서 정치적요소는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ㅡ아들하나 딸하나 가진 아비 입장ㅡ
가족 친구와는 정치 얘기하면 안됨 100% 싸움
차라리 무관심하면 다행임
좌파에 치우쳐있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해줘 마인드 장착임
그러니 매일 무상타령을 무한반복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