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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에서 찬성표 던진 것들 내 추측이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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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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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의원 출마 패널티는 배현진만 반대했고, 
탈당.무소속 경력 패널티는 조수진.배현진.정미경 3인이 반대했다. 
의리 지킨 3인은 잊지않겠다. 
 
패널티를 '이중처벌'하는 것이 제일 독소조항이라고 본다. 
징벌적 과세도 이중과세는 위헌이다. 
적어도 이중처벌은 제거해야 한다. 
 
탈당 경력을 문제삼는다면 바른당 출신들도 모조리 
감점 적용하는 것이 '공정과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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