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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친이' 대선 끝나자 투팀…'네 탓' 공방 속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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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선 기간 원팀으로 활동했던 친이재명계와 친문재인계가 선거가 끝난지 10여일도 지나지 않아 결별하는 모양새다. 당 수습 과정에서 대선 패배의 책임을 문재인 정부로 규정하면서 이에 반발한 친문이 튕겨져 나간 것이다. 이들의 갈등은 갈수록 격화되며 공개적인 설전을 벌이는 상황으로까지 치달았다.


http://naver.me/FLDg2j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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