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에서 대선 패배 이후 다시 ‘조국 사태’를 반성하는 발언이 나왔다. 이에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조국을 안고 가면 패배밖에 없다 해도 그 길을 가겠다”고 했고,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신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상처투성이인 조국과 그 가족 그만 좀 건드리라”고 반발했다.
http://naver.me/IDbxjE3Q
더불어민주당에서 대선 패배 이후 다시 ‘조국 사태’를 반성하는 발언이 나왔다. 이에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조국을 안고 가면 패배밖에 없다 해도 그 길을 가겠다”고 했고,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출신의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상처투성이인 조국과 그 가족 그만 좀 건드리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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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김용민 입에 재갈 안 물리면 민주당 이기기 힘들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