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ian.co.kr/news/view/1093470/?sc=Naver
"윤석열 뽑은 2030, 즐겁게 가지고 놀아주마…꼰대하기로 마음 먹었다"
입력 2022.03.16 05:57 수정 2022.03.16 10:10 김하나 기자 ([email protected])
尹당선 되자 2030 남성 유권자들 겨냥…"야근 많이 시키고, 말 안 들으면 해고" 엄포
"4050 고용주들, 2030 노예 개꿀 획득" "나는 대깨윤이니까 마구 야근시킬 예정"
전문가 "4050, 2030 박탈감·척박함 이해 못해 생긴 갈등…훈계조 지양하고 국가자원 재배분 해야"
"다수 결정 거부하고 싶은 '자기 합리화' 심리도 도사리고 있어…서로 의견 존중하고 소통 중요"
2030과 4050 이거 진실인가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데일리안 어떤 언론인지... 갈라치기에 또 갈라치기... 지겹다...
많지는 않겠지만 있기는 하겠죠
소수죠??? 그쵸???
ㅇㅇ
안심...
어쩌다가. . .난 오늘 또 정치글을 읽었넴🤭🙄🤧🤩😎
죄송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