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역겨운 후보와 역겨운 캠프다.
경선 과정 중에서 '꿔준표', '역선택', '지지율 허상', '민주당 위장당원의 지지' 등
온갖 더러운 네거티브와 역겨운 프레임을 씌워놓고,
이제 와서 '원팀' 운운하며, 백의종군을 선언한 사람 바지가랑이를 왜 붙잡으려고 하나?
니네들 말대로 허상이었다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될 것을
애써서 왜 관심을 줌?
그저 병신같다...
"윤석열 후보'님'이 부르시면, 5분 안에 튀어 와서 폭탄주 말아준거 호로록 마셔야 됨"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같은 21세기 대한민국에 사는 사람인가 싶다 ㅋㅋ
경선 때 핵심카드였던 조직표로 대선 못이기나? ㅋㅋㅋㅋ 참 역겨운 집단이야
경선 때 핵심카드였던 조직표로 대선 못이기나? ㅋㅋㅋㅋ 참 역겨운 집단이야
맞습니다 ㅎㅎ 개패고싶습니다
상대후보 비하는 하지말아야지
저런거 일부러 언론에 흘려서 나쁜놈 몰아가기 수법이지 ㅋㅋㅋ
조롱하고 비하할 때는 언제고?
존나 역겨움.
더 한 표현도 하고 싶은데, 내가 지지하는 후보의 격이 떨어지니 못하겠음 ㅋㅋ
지지층 비하하고 역선택 타령했으니 어차피 필요없는 지지층 아닌가? ㅋ
ㅎㅋㅊ
ㅎㅋㅊ
나 같아도 안 받는다
자기가 왕인줄 앎
당대표 탄핵이 가능하다느니 당이 없어지는게 맞다느니 20대는 기억력이 안좋아서 역사인식이 떨어지고 홍카 지지자는 위장당원이다 라고 말한게 본인과 그 캠프 사람들인데 이제와서ㅋㅋㅋ 치매걸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