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일 윤석열 본인의 온갖 의혹과 와이프 김건희와 그리고 장모의 범죄의혹에 대한 뉴스가 끊임 없이 나온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수사할 때는 박 대통령 통장에 돈 한 푼 들어간게 없어도,
최순실이와 '경제공동체'라는 이상한 이론을 만들어내어서 결국 집어넣었다.
또한 '묵시적 청탁' 이라는 텔레파시로 이재용에게 속마음을 전달하여 청탁까지...!
윤석열이 말하는 공정과 정의가 살아 있다면,
본인과 가족들의 수많은 의혹이 사실이 되었을 때,
본인 스스로, 수갑을 채우고 들어갈 수 있는가?
나는 끝까지 버틸 것이라고 본다. 문로남불에 이어, 윤로남불이 시작될 것이다.
윤석열의 추잡하게 나온 똥배를 보면, 욕심으로 가득 차 있다.
더러운 배로부터 나오는 악취가 온 대한민국 전국을 가득채울 것을 생각하니
대한민국이 불쌍하다.
내가 불쌍하다.
애초 이런 사람을 뽑아준게 당최 이해가 안됨
주말에 시간 나면 이에 관해서 글을 좀 정리해서 길게 쓰려고 합니다.
전통 보수 당원들 홍준표 찍은 사람 많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번에 새로 유입된 표들이 윤석열 몰아줘서 그렇지..
탄핵세력이 그 중심에 있다고 봅니다.
그건 맞죠. 탄핵 주동 세력들이 지금 다 윤석열 캠프에 가있으니.. 분명 윤석열 지지율 떨어지면 또 탄핵 외치면서 바로 갈아탈 기회주의자들입니다.
법도 쓰는 사람 마음이라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죠.
그런 사람이 법치주의의 회복을 외치고 있으니, 역겹습니다.
배신자에 기회주의자에 법치파괴의 모범인물
윤깡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