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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갤 눈팅하다가 윤석열이 이준석에게 빡쳤다는 기사 내용보고 기사 내용 긁어옴 ㅋㅋㅋㅋㅋ

부먹은확찢

윤 당선인은 전날 출구조사 결과를 보고 크게 화를 냈다고 한다. 그간 당에서 작성한 대선 관련 보고와 출구조사 결과가 상반된 것에 분노했다는 설명이다. 윤 당선인은 평소에도 당을 향해 '노력이 부족하다', '이전과 바뀐 게 없다'는 등 아쉬움을 자주 보였다고 한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낙승을 자신했던 이준석 대표에게 이번 선거 결과는 정치적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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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퍼차 승리라고 아갈 놀린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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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대표는 당장 국민의당과의 합당 문제로 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무엇보다 윤석열 당선인이 국민의당과의 합당 문제에 속도를 낼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날 새벽엔 국민의힘 권영세 사무총장과 국민의당 최연숙 사무총장이 만나 합당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등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관련기사 : [단독] 尹 승리 직후 권영세·최연숙 합당 논의…이준석 운명은?)

합당 방식에 따라 이준석 대표를 포함한 현 국민의힘 지도부의 거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양당이 당대당 합당을 추진할 경우 합당 수임기구가 새로운 지도부 구성을 논의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이 대표 측은 강하게 '흡수 합당'을 주장하고 있다.이 대표와 가까운 관계자는 통화에서 "합당 방식은 흡수 합당이다. 당대당 합당은 불가능"이라며 "이미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사례도 있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0석이 넘는 정당과 3석 정당의 합당 문제"라며 "공정하게 기회를 주고 경쟁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원칙인데, 이것을 흔들면 불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반면 국민의당은 당대당 합당을 주장하고 있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이미 지난해 합당 협상 과정에서 만든 내용들이 있어 그 수순으로 가지 않겠는가?"라며 "당시 당명에 대해서만 이견이 있었고, 그 외엔 당대당 합당 내용이었다.당 지도부와 최고위원회에 저희 일부 인사가 들어가고, 공동 당협위원장과 공천관리위원회에도 들어가는 내용 등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고차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상황이다. 선대본부 한 관계자는 "이 대표의 머리가 가장 복잡할 것"이라며 "자신을 도와줬던 김기현 원내대표의 임기는 끝나고, 차기 원내대표에 권성동 의원 등 윤 당선인과 가까운 사람들이 올 가능성도 있는데, 안 대표와의 협상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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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ocutnews.co.kr/news/amp/5721612



윤석열과 윤핵관은 간잽이한테 힘 실어주면서


당대당 합당을 주장할 거고


이준석은 흡수합당을 주장하면서 틀어질 가능성 굉장히 높음


왜냐고?


윤석열과 김한길의 관계


김한길과 간잽이의 관계를 보면


이준석 라인 새보계 라인은 밀려날 가능성 높음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 이준석의 실력이 거품으로 드러나서 한바탕 할 듯


이 과정에서 시끌시끌할 거니까 지켜보면 재밌을 거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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