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과 더불어 중국과의 패권다툼이 심화되고있다.
그러나 기억하는가? 우리는 2010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정권 당시 인도와 친구가 되었다.
그리고 2016년 박근혜 정권 당시, 성주군 골프장에 THAAD를 배치하였다.
그러나 중국은 전자파를 이유로 이에 반대하며 중국에 진출해있는 롯데를 포함한 기업들에 보복을 가했다.
이로인해 수 많은 실업자가 생기고 우리는 타격을 입었지만...
우리에 보복을 가한 중국은 인도에 빨대를 꼿고 있었다...
당시 중국기업들의 가장 좋은 수익모델은 인도시장이었는데 오랫동안 중국과 마찰이 심했던 인도였던 탓인지..
우리를 건드리는걸 본 인도는 이로인해 국민적 광분을 낳았고 인도는 그렇게 중국 보이콧에 나선다....
그렇다면 중국의 인구는 몇명일까? 네이버에 검색해보았다.
인구는 14억 4847만 1404명
(물론 실제로 중국내 검은아이를 포함한 비공식적 인구수를 합하면 공식집계보다 많을것으로 추정)
그렇다면 인도는 어떨까?
네이버에서 검색하였다.
14억 663만 1781명
(해외에 이주한 인도인까지 합하면 더 많을것으로 추정)
인도의 인구도 만만치 않은것을 알수있다.
그말은, 중국에 실제적으로 다이렉트로 대응이 되는 부분이라는 이야기다.
잘보면 티베트 쪽으로는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다.
고로 중국에 대해서는 인도를 최대한 활용해야 중국 패권에 강하게 대항할수있다고 본다.
나는 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과 한국사이에 인도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
그걸 위해 인도와의 유대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게 어떨까?
이 부분 나는 적극 권하고 싶다.
원교근공의 묘책입니다 👍
항은 인도네시아와 인도를 구분못한다에 한표건다
인도랑중국은 동맹 관계인대
전통적으로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님.
국경에서 무력 충돌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특히 인도 청년층도 우리처럼 핑핑이네 중국을 극혐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