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ㄹㅇ 페미는 척결해야 한다.

조까고 휴머니즘을 발휘하려면 가족단위의 패밀리즘이 우선시 되어야 됨.

홍준표 대표처럼 제대로 휴머니즘과 패밀리즘 이렇게 나가는게 맞는데 누구는 페미니즘이 휴머니즘의 하나라고 얘기했다니 문제겠죠

ㅇㅇ 그게 문제임

여성들도 뭐 ㅈ게이나 레즈 이런 거 극혐함. 가족단위의 패밀리즘 왜쳐야지.

이준석 항코 아가리 터는 순간 그냥 여혐인데 뭘 설명설득을 할라고듬? ㅋㅋㅋ

내가 설득설명하자는 게 아니잖음. 좆게이 레즈는 패악이라고.

반페미 페미척결 소리만 들어도 항코 PTSD 옴 그냥 동의어 그자체 ㅋㅋㅋ 이번 선거가 증명 했음 반페미에 관심있는 2030은 결코 전체가 아니다라는거 ㅋㅋㅋ